8월 23일 토요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양방언의 제주판타지 공연이 있습니다.

이날 오후3시부터 9시까지
세계적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과
안숙선 명창, 국카스텐이 함께 펼치는
뮤직페스티벌로써
15:00-16:00시에는 제주를 노래하다 ~사우스카니발

16:00-16:30 숲의속삭임~흙피리앙상블

16:30-17:30 제주에 빠지다~국카스텐

17:30-18:00 제주를 만나다 ~명창 안숙선

18:00-18:30 숲의속삭임~한충은 대금연주

19:00-21:00~ 메인공연 바람의땅, 바람의 여자 해녀

* 공연 셔틀버스는
제주시 오후2시부터 오후6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제주종합경기장 -제주동부경찰서 - 제주돌문화공원

서귀포시는 오후2시부터 오후6시까지
2시간 간격 경유지 없이 운행됩니다.

* 공연장에서 돌아오는 버스는 공연이
끝난 밤9시부터 순차적으로 운행 됩니다.

* 우천시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선착순 입장합니다.

* 초대권 배부는 8월11일부터
제주MBC/ 제주은행 도내 전 지점 창구에서
1인 4매까지 선착순 배부하며
초대권 지참시에만 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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