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터넷검색으로 맛집이라고 간곳중 맛집은없었어요ㅜㅜ
어젠 성산일출봉과 우도근처
해녀ㅅㄷ 해산물장터갔는데 여덟명가서 고등어조림대자ㅡ사만원 해물탕대자ㅡ사만원시켰는데 밥도 따로라고 추가한그릇한거까지 구천원추가되고 소주품?소주도 삼천오백원이더군요 근데 솔직히맛도그냥그런데 고등어조림에무도안익어서 다남겼습니다 점심시간지나고 두세시쯤이었는데도말이죠 묵은지고등어조림에서 묵은지가더낫을정도니 말다했죠
인터넷검색에낚인것같았습니다

글고 첫날 거ㅂ한정식가서 여덟영이가서시켰는데
네명한상에고등어 두조각씩나오고 그냥이인한상처럼주곤리필해먹으라더군여 솔직히 빈정상했습니다
일인분에만원짜린데 그래도여긴 소주는삼천원이고 밥이고 반찬이고 리필은됩니다

그리고 황금ㄹ버거도 먹었는데
솔직히 제입맛에그냥 그랬구요

오히려검색안하고들어가서먹은집이 훨씬맛있고 서비스도좋더군여

여행가시는분들 너무검색에의존하지마시고 일정다니시다가 보기에끌리는데가셔도 맛집과 큰차이는없을듯해요
오히려검색해서간곳은 바가지도심하고 기대에비해맛이별로였어요ㅜㅜ

이건개인적인의견이예요ㅜㅜ오해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