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8일 휴가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제주도 너무 좋았어요. 가는곳마다 예술~
하지만, 5일내내 완전 폭염이여서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어요;; 땀이 뻘뻘

둘째날 저녁을 잘못먹어서 그런지 다음날 남자친구가 배탈+소화불량+고열에 시달려서
셋째날은 오전에 잠깐 돌아다니고 서귀포시내 병원에 갔답니다.;;

의사쌤이 열이 38도까지 올랐다면서 쉬라고 해서 셋째날은 걍 숙소에서 쉬었네여 ㅋㅋ

휴~ 온몸이 다 뻐근해요.ㅋㅋ 살도 많이타서 깜둥이됐고여.ㅋㅋ
시간되면 후기 올릴께요.ㅋㅋ
회사에 오니 적응이 안되요.ㅋㅋ이제 일 해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