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how incredible interdependence is everything is constanly becoming everything else.
위 문장에서 how부분을 관계부사로 보는 분들도 계시고...
간접의문문으로
혹은 감탄문으로 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문제집 해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믿겨지지 않은 상호의존이 이루어지는데/즉 모든 것은 끊임없이 다른 것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관계부사나 의문사로 생각하면 주어의 역할을 하는 incredible interdependence에서 형용사가 수식함에도 불구하고 관사가 빠져있기때문에 주어로 보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 보다는 how+형용사+추상명사(관사없는) 주어+동사 형태로 보아서...(감탄문...)
이러한 상호의존은 얼마나 놀라운가 / 모든 것은 끊임없이 다른 것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가 한참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올바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2-06-21 06:12:0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