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ead, he was driven by a passionate belief that the deepest understanding of the universe would reveal its truest wonder: the simplicity and power of the principles on which it is based.
대신에 그는 우주에 대한 가장 깊은 이해가 그것의 가장 진정한 경외심, 즉 단순성과 단순성을 바탕으로 하는 원칙들의 힘을 드러내고자하는 열정적인 믿음이 원동력이 되었다.. 라는 문장인 것 같은데요ㅠ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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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on which가 관계부사가 맞나요? 맞다면 it is based 가 완전한 문장인지..
which가 가르키는 게 simplicity 라고 말할 수 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