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ee might look tall, strong, and wide enough, but before a final decision was made, the priest waited for Lea, to approve the choice(레아는 그냥 신 이름이고..)
나무가 키가 크고 튼튼하며 충분히 굵게 보일지라도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 주술사는 Lea가 자신의 선택을 승인해 주기를 기다렸다.
라고 해석되있는데.. made는 여기서 어떤역활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2022-02-21 04:06:49
a final decision 이 주어로 나왔으니 수동태 was made 로 쓰였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결정하다\-make a decision 숙어에서 나온 make의 쓰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