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haps resources could be spent more effectively creating better conditions for street venors than to try in vain to take away their livelihoods.
to try -- trying (o)
이 문장에서 creating이 무슨 용법으로 쓰였는지 모르겠네요.
-ing형태가형용사 or 동명사잖아요. 형용사로 쓰이면 수식을 해야 하는데 수식받는 얘가 없고, 그럼 동명사란 이야기인데, 그 琯? 그 전 앞에서 이미 문장이 수동태로 끝났잖아요.그럼 명사적 용법으로 쓰일수가 없는데..
정확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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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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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동명사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분사구문의 현재분사로 쓰였다는 것이 앞은 수동태 문장으로 끝났고 creating 앞에 전치사 + 주어가 생략 되었다고 보는것 이게 맞나요? 분사로 쓰였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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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분사는 혼자쓰면 형용사라고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creating이 수식할 명사가 없기 때문에 분사로 쓰였다는게 이해가 안됬는데.
저런 용법이 있었군요. 못본거 같지. 찾아봐야 겠네요. 부대상황 비슷한건가..
열심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움늘
수동 ; ~ resources could be spent (on 생략) creating better conditions than trying (by them)
능동 : They could spent resources (on 생략) creating better conditions than trying ..
1) 이렇게 전치사 on의 생략으로 보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 동명사이고,
2) Betty Azar는, 현대영어에서는 분사구문의 현재분사에 조금더 -
가장
1) 결론은 동명사거나 분사구문이다 다 가능한거란 이야기 인거죠? ; 네~ , 하지만, 국내에선
전치사+동명사의 구조로 보는게 우세하구요.
2) 만약 2번처럼 분사구문으로 쓰였다면 to try 가 tried 로 바뀌어야 맞는거죠? ; 아니지요, than은
병렬구조를 이끄니까 똑같은 현재분사인 trying이 와야죠.
3) 또 인터넷 검색해보면 spend something in + 동명사만 되고 on + 동명사가 안되고 +명사만 된다하는데 동명사도 -
백합
They could spent resources [creating better conditions than trying ~ = 분사구문/~를 시도하기보다 ~를 만들어내면서] ..
* 이렇게 분사구문을 만드는 creating과 trying.처럼, 동사원형에 ing붙인 형태를 현재분사라고 부르구요.. 이런 문법용어는 문법교재를 찾거나, Naver검색해보심돼요.
결론은 동명사거나 분사구문이다 다 가능한거란 이야기 인거죠?
만약 2번 처럼 분사구문으로 쓰였다면 to try 가 tried 로 바뀌어야 맞는거죠?
또 인터넷 검색해보면 spend something in + 동명사만 되고 on + 동명사가 안되고 +명사만 된다하는데 동명사도 명사 역할 하니 올 수 있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