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영어로 영작하는것인데 어디다 해야할지몰라서

내용은....이책은 참 공감이 많이가는 책이다....바로 The Last Lesson이라는책이다.

나는이책에서 보불전쟁의 프랑스의 패배로인하여 독일이 이지역을 점령해버리고 독일화를 위해

프랑스어 교육을 금한것을 주요내용으로 보고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에 한국어를못쓰고 창씨개명등 여러가지 말살정책을 받아왔던것과 비슷해

공감이간다.

프랑스사람들은 분명히 침통하고 분하고 억울했을것이다.. 뭐라 말할수없을만큼...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프랑스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은 정말 얼마나.... 애국심이 강하였는지

끝까지 프랑스 만세!라고외쳤다. 우리나라가 독립을위해 했던것처럼..

이책을 읽고 다시한번 침략을당한 국가의 안타까움을 알수있었고

모국어를 바르게 사용해야겠다는것을 알수있었다.이정도,.,

영어독후감인데요..

한글독후감도못쓰는;;

추가해주실분은 추가로해주시고 약간의 해석좀..

질문도시킨데서;;ㅜ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