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유식준비도구라고 포스팅한것들 너무 거품많더라구요~솔직히 저두 그런 검색만 몇날몇일을 해보고 그랬지만 만들다보니 집에있는것들로도 충분하더라구요~도마는 하나 따로 쓰시는건 좋겠구요.냄비도 저것들중 하나 사봤지만 스테인레스는 역시 비싼게 값을해요.싼건 못써요 코팅이 금세 벗겨집니다..요샌 걍 집에있는 냄비 멀쩡한거 정해놓구 쓰네요. 근데 이유식재료 갈아쓰는데 그건좋아요.터보차X 아주 요긴하게씁니다ㅋ

스텐도 코팅이 벗겨져요?ㅠㅠ

바닥이 벗겨지더라구요. 판매사에 전화해보니 까맣게 뭍어나거나하는거 아니니 쓰는덴 지장없다는 어이없는답변을 듣긴 했지만요ㅡㅡㅋ

전 아미쿡 쓰고잇는데 효율적인건 쉐프원이지않을까요?ㅜㅜㅜ 알알이쏙도 재료 미리 해놓으시면 편할거갘아요 저도 그렇게 쓰고잇어요 3개잇는데 그냥저냥 쓸만해요 도마는 따로 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그냥 저렴이로 삿어요 칼은 그냥 같이 쓰고있네요 블로그검색해보면 너무 이것저것 필요한거처럼 써져잇는데 막상 다 필요하진않은듯해요

지금 일주일째 검색만하다가 간추린거에요 ㅠㅠ
정말 필요한것만요 ㅎㅎ 적은 것만 사도 돈이 ㅠㅠ

베이비뵨 턱받이 저두 삿는데..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 일단 애기가 작다보니 버거워 하드라구요 뭐 나중에 익숙해지면 쓰겟지만요 ㅜㅜㅜㅜ지금도 해주면 안좋아하네요 걸리적거려서 그런지 9갤이거든요

아참 쌀가루는 저두 초기땐 거기서 시켜서 만들었는데 편하긴했어요ㅋㅋ 중기부턴 그냥 불린쌀 갈아서 넣구요.

경험상 냄비. 이유식용기. 턱받이만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유식양이 적으니 집에 작은 냄비가 있으면 그거 쓰면 되구요. 냄비는 편수 쓰댕 손잡이 한나로 긴거 있죠. 그게 편하고. 용기는 글라스락 제일 작은거 초기에 양 가늠하기 편하니까요. 차츰 아이에 따라 용기가 작을 수 있지만.. 집에 있는걸로 쓰세요. 쌀가루는 위에분처럼 조금씩 불려서 갈아서 쓰는게 편해요. 턱받이도 비닐로 된 조끼형 있어요. 그게 입히고 벗기 편하고 씻고 말리기도 편해요.

밀크팬으로후기까지썼네요. 나머진 엄마선택인거같아요.과즙망두저같은경우는쓰레기됬네요ㅠㅠ 도마는4장중에 1개만썼네요. 칼두1개만쓰게되더라고요. 턱받이는후기정도되야썼는데베이비뵨은무거워서싫어해서이케아꺼사서썼네요. 첨부터무조건사는것보다초기시작하면서필요한거사서써도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