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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입니다.
터보오너분들이 많은 관계로 그리고 제가 현제 터보차량을 운행하며 교환한 엔진오일에 대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사용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간 바쁜 업무와 오일 공구 진행에 따른 스트레스로 답변에 소홀했던 점에 사과를 드릴겸
정보를 드리는 바이니..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작성된 후기를 보시고 오일 구입을 하시더라도 저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점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출고 후 교환했던 오일들에 대한 정보를 작성하겠습니다.

터보차량 오일교환 후기가 끝나면 작성할 2.4차량 교환후기에서도 명시하겠지만 저는 5W40을 추구하는 고속주행형
주행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행환경은 경기도 광주 - 반포 서래마을, 여의도 한나라당, 목동 SBS등 서울 서부권
이고요 주로 외각순환고속화도로 또는 분당수서간에서 올림픽이나 강변북로를 주행합니다
막히는 시간대에는 왠간하면 피하는 편이지만 어쩔 수 없이 요즘 수도권은 항상 교통정체구간이 많아서 시내주행도
일부 섞여 있는 서행 10 / 일반 40 / 고속 50의 일반적인 주행환경에 속하지만 급가속, 칼치기(급차선변경)등의 행위를
하곤 합니다. 고속주행시에는 아직까진 2단부터 사용하지 않지만 3단부터 풀 알피엠까지 치고 빠지는 스포츠모드
변속형 주행스타일입니다. 물론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평상시 일반주행시에 오토주행으로 4천알피엠씩은 찍고 빠지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현제 1만킬로 주행했습니다. 교환한 오일에 대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11.9.24 차량 출고 - 아랄 슈퍼트로닉 0w40

오일 구입은 유진상사에서 했습니다. 교환은 제가 아는 업체에서 교환했으며 작업장은 알려드리기가 그렇고
유진상사 협력점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입금액은 유진에서 판매하는 금액 그대로 택배로 구입했습니다.
구입량은 5L 구입했습니다 0KM ~ 2200KM 까지 주행했으며 길들이기 기간이었습니다.

일단 독일오일들의 특성은 세단 완성차량이 많은 제조국인 만큼 정숙성에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특히 아랄은
예전 부터 정숙성의 대표적인 오일업체라고 생각됩니다. 엔진음이 커서 거슬리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드리는 편의
오일인 아랄슈퍼트로닉G 0W30의 경우도 저온시동점이 좋은 오일치고 정숙성이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아니시라고
느끼신 분들도 많을 꺼라 생각됩니다.

1.제가 사용한 0W40도 시동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5W40대비 빠르긴 하더군요(사용한 시기가 가을이라 부정확)
2.차량길들이기 이었지만 쉽게 기아변속이 이루어지지않고 한 템포 늦춰서 밀어줄 수 있는 오일압을 갖췄습니다.
3.5W40 점도 대비 초반이 틀린점은 모르겠지만 반응하는 구간은 매우 짦아진 것 같아서 터보차량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4.정숙성은 아랄이라서 좋다기 보다는 40점도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5.일단 가격대비 만족도는 우수합니다.
6.역시40점도라 무거운 초반이 아쉽습니다. 터보차량은 초반부터 몰아붙이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물론 길들이기..^^;;
7.오일을 적정수준까지 사용해본 건 아니였습니다 2200KM 길들이기용으로 사용한 오일인데요 오일 내구성이사용한 기간까진
 아주 잘 살아있었습니다.

2. 11.10.15 첫 번째 오일교환 - 모빌1 골드 0W40

닛산 GT에 순정유로 사용된다는 오일이라서 사용해보기로 마음먹고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사용기간 2200KM~4500KM (길들이기 중)
오일구입 유진상사를 통해 5L택배 구입 후 아는 업체를 통해서 교환했습니다.
아랄과 비교해서 시동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열시간면에서만 그렇습니다 실질적인 예열온은 체크하지 못 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걸리는 시간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랄대비 정숙성은 좀 다른 맛이 있습니다 모빌1의 특성은 역시 중간대의
반응력인 것 같아요 엔진음도 아집만큼 경쾌한 맛이 아닌 순정유보다 묵직하다는 맛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모빌1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만족도는 아랄과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랄보다 비싼가격이 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엔진음은 솔직히 아랄이 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반응력은 모빌1이 조금 더 좋더군요 알피엠을 굳이 구분지어본다면 아랄이 점성이풀리면서 잘 반응하는 구간은
2천알피엠(터보가 터지는 순간) 이라고 했을 때 모빌1은 보다 이른 시점이라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일의 반응력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랄대비 빠른 반응력과 응답력 그리고 지속성면에서는 좋다고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사용한 기간이 길들이기 시기였고 보다 탄력가속주행을 많이 한 모빌1에 주행능력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아랄을 쓰다 사용한 거다보니 말이죠 엄밀히 따지만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느껴지내요 그렇게 봤을 때..
가격대비 만족도는 아랄이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회원분은 모빌보다 아랄이 부드럽다고 느끼셨다니
어디까지나 개인차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보네요

3. 11.10.30 두번째 오일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0W40

pao 혼합유의 대표상품이죠 쉘.. 3등급유를 아주 멋들어지게 정제하는 기술력으로 같은 오일 셋팅들 대비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반응력과 정숙성을 갖춘 제품으로 최근 다시 부각되고 있는 오일 업체이며 오일들입니다. 예전부터 모빌1보다
쉘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역시 이녀석은 물건입니다.
사용시기 4500KM ~ 6600KM(길들이기를 끝내고 탄력 상승 주행)
오일구입 유진상사에서 5L 구입 후 아는 업체에서 교환했습니다.
길들이기를 끝내고 주행한 첫 오일인 만큼 신나게 밟아준 오일이기도 합니다 아랄과 모빌1 쉘... 아주 대표적인 합성유 제조사로
세 오일들의 성능비나 반응력 정숙성은 미묘한 차이이긴 하지만 저는 세가지 제품≠?제품 중 단연 쉘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최근 오일 공구했던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분들의 경우 모빌1을 강추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제가 추천하는 제품들을
보시면 단연 쉘이 먼저입니다. 오일 성분도 5W30대비 많이 함유 되어있는 PAO 오일도 만족하고요 물론 주행하면서
느낄 수 없는 차이이니 굳이 이런 부분을 가지고 오일을 판별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용해 보는 오일들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들임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아랄보다 무겁고 중후반에서는 아랄과 모빌1보다 보다 받쳐주는 오일압이나 내구성 6천알피엠으로 쭉 밀어주고 있더라도
묽어지는 느낌보다는 아직도 견디고 묵직한 악셀감을 선사하는 쉘 힐릭스 울트라 0W40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과도한 주행을 하면 할 수록 무너지는 오일내구성은 눈에 띄게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소모되는 부분이고
파클 비렌자 0W40대비 소모력이나 내구성이나 오일압이나 반응력 아주 만족합니다 하지만 엔진보호에 보다 치중하고
싶으시다면 파클 비렌자 0W40을 추천드립니다 초반 반응력이나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파클이 좋습니다.지금까지의 후기는 0W40 2.0 tgdi 차량에 어떤 정도인지를 위한 후기입니다 사용한 후기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의 후기이고요
그리고 제가 추천드리면서도 2.0 tgdi에 어느정도 반응력을 보이는 지 느껴보고 싶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모두 주행환경은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길들이기 중이었고 아니었고 차이인데요 그런면을 봤을 때 길들이기엔
모빌1 어느정도 타시다 아랄이나 쉘이 좋을 껏 같습니다 0W40이라고 5W40처럼 초반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열이
중요한 터보차량의 경우 저온시동점이 좋은 제품일 수록 엔진에 무리가 들 가리라 생각됩니다 엔진마모가 가장 심한때가
처음 시동걸 때입니다. 특히 냉간시이고요 그런면을 봤을 땐 저온시동점이 좋은 0W 계의 오일이 좋을 것 같은데요
또 어떤 오일전문가분들은 되려 5W점도의 점성을 갖춘 상태가 무른 0W보다 좋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합당했습니다.
그런 것만 봤을 때도 개인차는 있을 것 같은데요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예열이 조금이라도 빨리 되서 정차시간을 단축하여
기름값을 아끼는 것이 더 좋은게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그렇게 봤을 때는 파클 비렌자 0W40이 가격대비 많은 양은 아니지만 에스테르유 셋팅으로 되어있어서 엔진보호에 탁월하겠
구나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하지만 역시 가격이 비싼제품이죠 메리트는 에스테르유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반응력이나 주행상에서는 위 제품들 대비 절대 떨어지지 않는 제품이지요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부터 저는 다시 5W40 제품을 넣을 겁니다. 그 첫번째 제품을 소개시켜드릴게요

4. 11.11.19 네번째 오일교환 - 마이스터 900FX 5W40

사용시기 6600KM ~ 현제 9100KM(프리주행중입니다)
오일구입 지난 오일게시판 벙개때 필승아빠님이 운영하시는 업체에서 교환했습니다 제품가격이나 문의는 필승아빠님께~^^
이 오일을 사용하기 바로 직전에 진짜 짦게 파클 비렌자 0W40이 집에서 남아서 놀고 있어서 아주 짦게 주행을 했었습니다
물론 프리주행에 따른 오일 테스트라기 보다 2.0TGDI 차량의 주행능력을 느껴보기 위해서 제대로 밟아보기 위한 오일이었고요
서킷에서 사용하듯 한번 사용하고 버리자라는 생각에서 주행했을 때 참 엔진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 외에는 없었습니다
디자인 만큼 진정한 스포츠 세단이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제로백 8.17
100km/h - 200km/h 6.55
200까지 도달하는 15초내로 찍힐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 엔진이었습니다 물론 흡기는 순정형 ITG(습식)
서스펜션(빌스테인) 휠(19인치) 외에 주행에 필요한 튜닝은 아직 다 하지 않은 상태이긴 했지만
코너에서나 직선에서나 만족스럽더군요 풍절음과 노면소음 면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오일 교환 직전에 골프 GTI와 외각순환에서 붙었었는데 역시 무겁고 긴 차체가 엔진의 성능을 다 뽑아내는데 방해를 하기에
지고 말았습니다 .............ㅡㅜ 휴 우울증 걸리겠어여 ㅎㅎㅎ
오일 후기로 돌아가서... 초반은 확실히 무겁습니다 제가 5w40의 오일을 많이 사용해본 결과 초반에 느껴지는 악셀의 무게감은
역시 터보차라고 하더라도 느껴지는 건 별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포츠 촉매로 바꿨더니 좀 낳아지더군요 부드럽게
하지만 진동이 있어서 지금 배기 작업을 고려해고 있습니다(시끄러운 소음 배기 말고 순정형으로 53/58정도의 파이로 고려중)
하지만 지난주 주말에 여행오키 몇 몇 분들과 정선까지 주행을 해 본 결과 이 녀석도 물건이더군요 파클 비렌자보다
무거운 초반을 갖춘 녀석이라 더 그런지 몰라도 고속주행을 쉬지 않고 계속 하고 있는데 묽어지는 느낌이 없이 악셀을 두툼하게
잡아주고 엔진의 실린더의 움직임에 받쳐주는 오일압이 느껴졌습니다 어디까지 가보나 해 보자 라는 심보로 계속 밟는데도
요놈요놈.. 후훗 필승님 알랍~♡^^
훅스 이후로 이넘이넘이라는 느낌 받는 오일이 드믈었는데 물건이었습니다. 소비자가가 훅스보단 비싸고 파클 비렌자보단
싼 것 같은데 정확한 가격은 사이트 규정상 죄송요~^^
올 초겨울 스키장 다니기 전까지 아주 신나게 달려보기에 적합한 오일인 것 같습니다 어짜피 저는 5천km마다 오일내구성이나
점성이 살아있더라도 교환하는 스타일이라 조만간 이번 공구했던 훅스나 다시 마이스터로 교환할 예정이지만
오일구입에 투자 좀 하실 분들은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녀석 통도 매력적으로 깡통이라 ㅋㅋ 다른 오일보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역시 오일은 깡통에 있어야 오일같죠 ㅎㅎ
시내주행에는 적합하지 않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일단 5w40이었기에 더 그런것 같은데요 원래 터보차에 5w30을 테스테해보고
사용할 생각이었지만 역시 달리는데에는 40점도인것같아요 혹시 2.0 가솔린이나 2.4gdi 차량분들 5w30으로 테스트 해보고
싶으시다면 필승님께 문의하세요 ㅎㅎㅎ
자신있게 제게 추천해주시더니 차 올려서 교환해주시는데.. 아... 괜찮을까.. 라는 우려를 오일교환 후 100km까진 몰랐는데
달리니까 알겠더군요 ㅋㅋ 슈퍼아방이에도 넣으시고 시험하셨따니 아마 무리는 없어보이지만 저는 그래도 5w40은
2.0 가솔린차량에 너무 무겁다는 주의라.. 비추이고 2.4 이상 2.0 tgdi 차주분들은 사용해보심이 어떨런지 생각되는 오일입니다
다음에 후기를 올리게 될 제품은 훅스가 되겠네요

너무 길고 복잡한 후기네요..다음 부터는 오일 사용후기에 대한 기본 양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의견이나 이런 내용은 꼭 있어야 한다는 양식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의견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확시 오일에 대한 모가 필요한 건지 양식을 만들지 못 해서 난자하게 작성한 후기 죄송합니다.

혹시 제가 사용해 본 오일에 대한 정확한 문의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 2011년 9월 24일 출고부터 현제까지 사용한 오일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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