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예신인데요;
아, 벌써부터 찾아온 우리 아가덕분에;
입덧하랴, 설보내랴 이래저래 눈뜨니 벌써 2월이네요;;
한거라고는 예식장 예약이 전부..ㅠㅜ
마냥 피곤하고 짜증나서 다 하기싫어지네요..ㅠㅜ
저에게 힘을주세요! 어디까지 하셨나요?
댓글 9
2022-01-09 22:43:04
4월 21일 예신인데요;
아, 벌써부터 찾아온 우리 아가덕분에;
입덧하랴, 설보내랴 이래저래 눈뜨니 벌써 2월이네요;;
한거라고는 예식장 예약이 전부..ㅠㅜ
마냥 피곤하고 짜증나서 다 하기싫어지네요..ㅠㅜ
저에게 힘을주세요! 어디까지 하셨나요?